1. 가는 길 용문행 열차 탄 다음, 도농역에서 내린 후 2번 출구 건너편 버스 정류장에서 대기 타고 있으면 버스 옴.금곡 예비군 훈련장 가는 버스 노선 한 3~4개 정도 되니 빠른 거 알아서 타면 됨. 2. 입소 09:00까지인데 늦으면 얄짤없이 빠꾸 먹으므로, 08:00 ~ 08:30분 즈음 맞춰서 들어가는 걸 추천.어차피 그쯤 되면 예비군들 몰리기 시작함. 위병소 지나서 걸어 올라가면 주차장, 연병장, 태풍관(안보교육관) 순으로 나오는데, 태풍관 옆에 매표소 같은 건물에서 신분증/핸드폰 제출하고 이름 표하고 웨어러블 시계(시간 확인용) 받으면 됨.바로 그 옆에서 탄띠 나눠주는 거 착용하고 알아서 줄 서면, 거기서 조 편성돼서 교육 시작.교육 전에 태풍관에서 동대장 간단한 소개말이나 교육 있는데 그냥..
복잡한 설명을 빼고 최대한 요약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실손의료보험실손의료보험(실비보험)은 질병과 상해에 의한 입원 의료비와 통원 의료비를 보장합니다. 부담해야 할 병원비의 최대 90% 보장이 가능하니 하루빨리 가입해야 할 보험입니다. 크게 보장형과 환급형으로 나뉘는데 보장형을 선택하여 보험비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3대질병보험3대 질병이라 함은 암, 뇌 질환, 심장 질환을 말합니다. 사망자 중 3대 질환에 의해 사망하는 확률은 무려 47.1%입니다.(2013년 통계청 발표) 이에 따라 3대질병 보험료도 해마다 인상이 되고 있습니다.게다가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 자체도 비싸지니 3대질병보험은 하루빨리 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유의 팬이 되면 탈덕하기가 힘들다고들 말합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아이유가 신인 시절, 좋은날이 발매되고 뮤직뱅크 무대 당시. 아이유를 응원하러 온 팬은 딱 한 명이었습니다. 소녀팬은 당시 신인이었던 아이유가 기죽을까 싶어서 혼자 목이 터져라 아이유를 응원하였습니다. 소녀팬의 응원 덕분일까. 아이유는 GD&TOP을 꺾고 1위를 합니다. 아이유는 수상 소감에서 "여자 팬 분이 혼자 앉아서 목이 터져라 응원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보입니다.이 사건을 계기로 아이유는 팬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팬을 챙길 수 있는 가수, 팬의 기를 살려주는 가수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이를 수 년째 지켜오고 있습니다.아이유는 팬들에게 절대! 조공을 하지 말라고 ..
2000년대 초반 화제의 톱스타 이제니는 어느 날 갑자기 한국 연예계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떠납니다. 이제니는 왜 돌연 한국을 떠났을까요~?이제니는 1979년 7월 20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입니다. 1994년 SBS 서울방송 특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첫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그해 바로 SBS 청소년 드라마 '공룡선생'에 출연하였습니다. 이제니가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한 건 1996년 MBC 인기 청춘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하면서부터였습니다.'남자 셋 여자 셋'은 1996년 10월 21일부터 1999년 5월 21일까지 방영된 대한민국 최초의 청춘 시트콤으로, 최고 시청률 36%를 찍는 등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남자 셋 여자 셋'에서 이제니는 하숙집의 막내로 재미교포 출신의 여대생 역을 맡았..
지성 이보영 러브스토리지성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살입니다. 이보영은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입니다. 둘은 2004년 sbs 드라마를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지성은 군대 휴가를 나와 이보영에게 호감 표시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보영은 연예인과의 교제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지성의 고백을 거절하였습니다. 이보영이 거절하였지만 지성은 굴하지 않고 계속 구애를 하였습니다. 심지어 지성은 연예인이 싫다면 연기를 그만두겠다고까지 말했습니다.지성의 진심 어린 구애 끝에 이보영은 지성을 받아주게 됩니다. 이후 둘은 6년간 교제를 하였고 2013년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결혼 이듬해 이보영은 임신을 하였고 2015년 첫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 그녀는 둘째 딸을 임신하였다는 반가운..
이유리 남편 조계현 목사이유리 남편의 직업은 목사입니다. 재벌 2세, 스포츠 선수, 연예인, 사업가 등과 결혼하는 연예인들은 숱해도 교회 목사와 결혼하는 연예인은 드문데요. 이 둘이 과연 어떻게 부부가 되었는지 러브 스토리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2003년 이유리는 친구의 권유로 교회를 갑니다. 인생의 회의감을 느끼던 이유리에게, 교회는 이유리의 공허함을 채워줍니다. 이후 이유리는 독실한 기독교인이 됩니다.그리고 2006년 이유리는 지금의 남편, 조계현 목사를 만납니다. 당시에 조계현은 목사가 아닌 전도사였으며, 이유리가 다니던 교회 목사의 아들이었습니다. 독신주의자였던 이유리는 조계현과 친남매처럼, 조계현의 어머니와는 모녀처럼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남이 잦아지다가......이유리는 조계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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